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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표 고백, “차두리 로봇 맞다”


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의 주역 이영표가 SBS TV ‘맛있는 초대’와의 전화연결에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은 유머 ‘차두리 로봇설’에 대해 “두리가 로봇인 건 사실”이라고 말했다.

15일 ‘맛있는 초대’의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션-정혜영 부부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녹화에서 이영표가 전화 연결을 통해 참여했다.

그는 ‘차두리 선수는 정말 로봇이냐’는 남희석의 질문에 “두리가 로봇인 건 사실입니다”라고 답했다. 이어 ‘어째서 로봇이냐? 차두리 선수가 로봇인 걸 목격했느냐?’는 질문이 이어지자 “내가 충전하는 걸 봤다”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
[사진=연합]

션과 절친한 사이인 이영표는 개인적인 스케줄로 이날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며 미안함에 대한 표시로 자신의 보양식토마토를 한 바구니 선물로 녹화장에 보냈다.

‘맛있는 초대’는 그 회의 주인공이 고마운 사람이나 지인을 초대해 직접 식사를대접하는 프로그램으로, 정혜영은 녹화에서 남희석, 변정수, 정준, 브라이언, 슈퍼주니어의 동해 등 손님들에게 캐비아 파스타를 비롯해 7가지 풀코스 요리를 대접했다.
헤럴드생생뉴스/online@heraldm.com
 
출처: 헤럴드 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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